시화공단 2차분양에는 총 7개사가 1백30만평을 신청, 분양계획면적 1백
20만평을 8.5%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상공부에 따르면 시화공단 2차분에 대한 분양신청을 지난 21일 마감한
결과 1백만평이 분양계획된 개별공장용지에 6백27개사가 총 1백10만3천평,
20만평이 분양될 협동화용지에 73개사가 20만평을 각각 신청했다.
분양우선순위에 따른 신청조류별로는 개별공장용지의 경우 기존공장의
매각등을 통해 분양을 받으려는 업체가 63개사 27만6천평, 기존공장 폐쇄후
생산시설을 이전하려는 업체가 70개사 26만8천평, 현재 임차공장을 보유한
업체가 신청한 경우는 2백34개사 38만4천평등이다.
*** 반월공단 심사후 오늘 31일까지 입주업체 선정 ***
이들 분양신청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시화공단 분양기관인 반월공단이 이를
심사, 오는 31일까지 입주대상업체를 선정, 8월31일까지 계약을 체결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상공부는 시화공단 2차분 분양에 이어 남동공단 2차분 1백20만평을
시화공단과 같은 기준을 적용해 분양할 계획이다.
남동공단 2차분 분양가격은 평당 32만1천43원에서 40만2천9백31원까지
6등급으로 돼있으며 업체당 분양면적 한도는 기존공장부지 면적의 3배 범위
내에서 1만평까지로 돼있다.
남동공단 2차분을 분양받고자 하는 업체는 개별공장용지의 경우는 한국수출
산업공단, 협동화단지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 각각 분양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분양대상자 선정 및 입주계약은 모두 한국수출산업공단에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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