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7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영서 북부, 충남 북부 5∼20㎜다.오후부터 밤사이 강원영서 남부와 경북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2.4도, 인천 21.3도, 수원 21.3도, 춘천 23.4도, 강릉 21.2도, 청주 23.2도, 대전 22.8도, 전주 22도, 광주 22.4도, 제주 21.7도, 대구 23.3도, 부산 21.8도, 울산 20.8도, 창원 21.5도 등이다.낮 최고 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서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2m, 남해 1∼2.5m로 예상된다.※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 취재 기자의 협업을 통해 작성됐습니다.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w/weather/today.do)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연합뉴스
월요일인 6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고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강수량은 이튿날 새벽까지 5㎜ 안팎이다.오후부터 밤사이 강원 영서와 충청·전북·경북 북부 내륙에는 5∼4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전남과 경남은 오후까지(5∼20㎜), 제주도는 밤까지(30∼80㎜)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4도, 수원 20.6도, 춘천 20.3도, 강릉 21.7도, 청주 21.2도, 대전 20.1도, 전주 20.7도, 광주 20.9도, 제주 21.8도, 대구 20.2도, 부산 21.6도, 울산 19.8도, 창원 20.8도 등이다.낮 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됐다.다만 경기 남부는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이겠다.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일부 수도권 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1.0∼2.5m, 동해 0.5∼2.0m로 예보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