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플루트앙상블 6번째 정기연주회가 4일 오후 7시 30분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제주소식] 라파플루트앙상블, 4일 정기연주회

공연은 차지훈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플루트의 매혹적인 선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명곡으로 채워진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요한 파헬벨의 '캐논', 니콜라 피오바니의 '인생은 아름다워', 사이먼&가펑클의 '침묵의 소리',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동요 메들리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진행된다.

2부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OST인 미치루 오시마의 '바람 피리', 프레디 머큐리의 '위 아 더 챔피언', 해럴드 월터스의 '인스턴트 콘서트' 등으로 채워진다.

부산 아코디언앙상블도 무대에 올라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라파플루트앙상블은 한국플루트협회 제주도지회에서 두 번째로 탄생한 아마추어 플루트앙상블 단체로 2008년 2월에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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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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