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에세이 '그대와 영원히'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 무대에 오른다.

10년째 연애 중인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려던 20대 청년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게 되자 수술을 포기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로 다짐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빛나는 청춘, 가족 간의 사랑, 뜨거운 우정을 느낄 수 있다.

주인공 '강민우' 역은 한류그룹 '비오케이' 멤버 션리가 맡아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공연소식] 전 세대 즐기는 음악에세이 '그대와 영원히' 外

▲ 제작사 고스트컴퍼니는 정체성과 꿈을 찾아가는 직장인에 관한 뮤지컬 '6시 퇴근'을 다음 달 10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대학로 JTN아트홀 1관에서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느 날 회사로부터 매출실적이 저조하면 팀이 해체된다는 통보를 받은 제과 회사 홍보2팀 직원들이 제품홍보를 위해 록밴드를 결성하면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린다.

직장인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와 배우들이 직접 선보이는 라이브 연주, 콘서트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커튼콜이 관람 포인트다.

[공연소식] 전 세대 즐기는 음악에세이 '그대와 영원히' 外

▲ 모노드라마 '품바'가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물빛극장에서 공연된다.

'품바'는 일제강점기부터 자유당 말기까지 각설이패 우두머리인 천장근의 일대기를 해학적으로 그린 모노드라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6·25전쟁, 자유당 정권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한 각설이가 겪는 인생 역정이 1인 14역 연기를 통해 90여분간 펼쳐진다.

7년여간 500회 이상 공연으로 진정한 거지 대장으로 거듭난 9대 품바 최성웅이 창과 노래, 춤, 재담을 거침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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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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