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힐링 퍼니처 브랜드 레스툴, 헬스케어 시장 속 새로운 등장!
[라이프팀] 신개념 힐링 퍼니처를 표방하는 신규 브랜드 레스툴(restool)이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레스툴은 사람들의 일상 가장 가까이 있는 가구와 힐링(헬스케어) 요소를 결합하여 외관은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울리는 가구 형태이나 그 안에는 마사지 기술이 탑재됐다. 레스툴은 현재 원목 스윙 마사지 체어와 소파를 같이 매치하여 편안하게 발을 올리거나 앉을 수 있는 스툴 형태의 레스툴 발마사지기, 방석 형태의 레스툴 마사지 쿠션으로 라인이 구성되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레스툴은 휴식을 뜻하는 ‘rest’와 도구를 뜻하는 ‘tool’을 결합한 것으로 친숙한 가구 형태의 마사지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이 곧 휴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레스툴은 국내 시장을 기점으로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유망 브랜드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 형태로 공간을 마련했다. 더불어 해당 매장에서는 고가의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고급 커피 및 다양한 음료와 함께 브랜드의 전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현장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레스툴)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