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tmon.co.kr)이 6월3일까지 ‘롯데관광×티몬 2016 온라인 여행박람회’를 연다. 박람회 기간에 300여개 여행상품에 대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주고, 최대 10만원 즉시할인도 해준다.

즉시할인에 쿠폰할인을 더하면 코타키나발루 3박5일 패키지는 최저 33만4000원으로 인하된다. 라오스 3박5일 패키지는 27만9000원, 하와이 5박7일 에어텔은 81만9000원, 사이판 월드리조트 3박4일 패키지는 68만9000원에 살 수 있다.

매일 한 가지 상품을 싸게 파는 ‘오늘의 특가’도 함께 진행한다. 23일에는 제주행 아시아나 편도항공권을 2만원부터, 24일에는 오키나와 2박3일 패키지상품을 39만9000원에 판매한다.

태국, 베이징, 미주, 세부 등 다양한 지역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여행박람회가 끝난 뒤에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와이 여행상품권, 롯데관광 100만원 상품권, 아웃리거 리조트 상품권 등을 주는 경품행사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