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무트댄스가 오는 16일 서울 대학로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워크숍 공연을 갖는다.

안수연 작품 ''눈물''과 김숙 작품 ''섬타임(Sometime)'',안정연 작품 ''표적''이 공연된다.

무용수는 몸을 응축했다가 풀어내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움직임을 극대화한다.

(02)3277-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