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특급살인(EBS 오후 2시)=추리소설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탐정영화.

탐정 포와르가 열차안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정교하게 묘사했다.

시드니 루멧 감독은 아카데미에 50회나 후보로 오른 미국의 대표적인 사회파 감독.

잉그리드 버그만,알버트 핀,숀 코너리 주연.

오리엔트 특급 열차안에서 한 승객이 칼에 찔려 죽는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게다가 눈사태로 열차는 오도가도 못하게 된다.

이 열차에 타고 있던 포와르 탐정이 사건추리에 나선다.

열차안에 있던 모든 승객이 용의선상에 올라 포와르 탐정 앞으로 불려가는데...


<>비포 앤 애프터(KBS1 오후 11시5분)=메릴 스트립,리암 니슨,에드워드 퍼롱 주연.

화가 아빠와 의사 엄마를 둔 제이콥은 말썽과는 거리가 먼 모범생이다.

하지만 어느날 동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면서부터 단란하던 가정은 위기에 처한다.

제이콥은 연락도 없이 집을 나가버린다.

집안에서 살인의 흔적을 발견한 아빠는 경찰 몰래 증거들을 없애고 남편으로부터 이 얘기를 전해들은 아내는 그럴리 없다며 여전히 제이콥을 믿는다.

경찰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 제이콥이 사건의 전말을 털어놓는다.

제이콥은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엉겁결에 살인을 저지르고 만 것.

제이콥은 범행을 부인하라는 아빠와 자수해야한다는 엄마 사이에서 고민하는데...

감독 바벳 슈로더.

1996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