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 "메타버스로 '넥스트 인터넷' 만들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 "메타버스로 '넥스트 인터넷' 만들겠다"
    컴투스의 메타버스 계열사 '컴투버스'의 이경일 대표는 14일 "컴투스가 생각하는 메타버스는 인터넷 다음의 플랫폼, 즉 '넥스트 인터넷'"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막한 '2023 메타버스 엑스포' 콘퍼런스에서 강연을 열어 컴투스 그룹의 메타버스 '컴투버스'를 소개했다.

    이 대표는 "메타버스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정보와 콘텐츠, 서비스가 입체적인 공간으로 확장되고, 우리가 평소에 움직이며 소통하는 방식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게임사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동시 접속 기술을 활용해 많은 인원이 동시에 3D 공간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올해 3분기까지 일반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기업-소비자 거래(B2C)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 1분기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IT, 금융, 교육, 언론, 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20여개 파트너사가 컴투버스에 참여한다.

    이 대표는 "컴투버스에서는 자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이용해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공간을 만들 수 있고, 블록체인 '엑스플라'를 통해 이용자 간 자율적인 거래나 의사 결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클라우드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여러 기능도 메타버스 상에서 쓸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이를 'MaaS(Metaverse as a Service)', 즉 서비스형 메타버스라고 이름 붙였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베슬AI, 엔비디아 'GTC 2026' 참가…GPU 클라우드 공개

      베슬AI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엔비디아가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하는 ‘GTC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참가는 베슬AI가 GPU 클라우드 서비스 &...

    2. 2

      "한국에서도 이제 쓸 수 있어요?"…외국인들 반색한 이유는 [구글맵이 온다]

      지난 3일 오후 5시경 서울 중구 명동거리. 20대 여성 일본인 관광객 2명이 26인치 캐리어를 끌고 다니면서 스마트폰과 길거리를 번갈아 확인했다. 그들의 스마트폰 화면에는 국내 토종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인 네이버...

    3. 3

      앤스로픽·구글 이어 오픈AI…업무용 AI 공략 나선 빅테크

      오픈AI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GPT-5.4가 5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오픈AI는 “전문가 작업에 최적화된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모델”이라며 AI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