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이을 '갤럭시S22 울트라' 관심
영상=삼성전자 유튜브 채널

영상=삼성전자 유튜브 채널

삼성전자(66,400 -0.15%)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다음달 9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는 다음달 10일 오전 0시다.

삼성전자는 언팩 초대장을 통해 "이번에 공개될 제품은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갤럭시S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기존 규칙을 깨고 나와 스마트 기기의 한계를 확장할 뿐 아니라 차세대 모바일 경험의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언팩의 초미의 관심사는 갤럭시S22 울트라다. 지난해 하반기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았던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갤럭시S 시리즈와 통합되면서 '울트라' 모델로 나올 것이 유력해졌다.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은 갤럭시노트와 유사한 각진 디자인과 S펜 내장 슬롯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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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날 언팩 관련 포스터와 영상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각진 큐브가 있고, 그 안에 분홍색의 S가 들어있다. 각진 큐브는 갤럭시S22 울트라를, 분홍색 S는 이번 시리즈에 새로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핑크로즈 색상을 연상하게 한다는 추측이 나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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