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인식보안업체인 바이오링크테크놀로지(대표 김원태)는 말레이시아 경찰청이 추진하는 2백만달러 규모의 지문인식 범죄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이 시스템은 범죄자의 지문정보를 데이터로 저장해 범죄발생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