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교육 전문회사인 커밍스쿨(www.comingschool.com)은 17일 홈페이지에 가베교육 콘텐츠를 회원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베는 독일 교육학자이자 유치원 창시자 '프뢰벨'이 창안한 놀이식 교육방법으로 점 선 면 입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놀면서 창의력 수리력 언어능력 공간지각력을 개발하게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