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 즉석 인터넷 백신서비스 개시
바이러스 발견시 치료비는 건당 5백원이며 전화나 핸드폰을 사용해 ARS 결제가 가능하다.
매달 15일에는 심마니 마이V3 오픈기념으로 공짜로 치료해준다.
심마니 회원은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무료로 진단받을 수 있다.
심마니 마케팅팀 최연미 부장은 "별도 설치과정이 없어 네티즌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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