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헤드 펑키스타일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컴퓨터그래픽 사진이 4일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이발소에 걸려 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는 취임 100일을 넘긴 요즘도 미국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