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상인이 24일 미국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사우디 백만장자 오사마 빈 라덴의 묘사해 만든 모형을 선보이고 있다.


중국 당국은 빈 라덴과 관련된 어떠한 상품도 팔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으나 한 쌍에 미화로 5달러의 이 상품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베이징 =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