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계단체 통합명칭 "일본경제단체연합회" 확정
신문은 이와함께 두 단체가 2001년 5월부터 부분통합에 착수,2002년 5월 완전통합을 단행키로 했다고 전했다.
통합 후의 새 단체는 사단법인으로 하며 부분통합 후에도 게이단렌은 이마이 다카시 회장,닛케이렌은 오쿠다 히로시 회장체제를 당분간 유지키로 했다.
도쿄=양승득 특파원 yangs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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