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계단체인 게이단렌(경제단체연합회)과 닛케이렌(일본경영자단체연맹)은 통합명칭을 ''일본경제단체연합회''로 하기로 합의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와함께 두 단체가 2001년 5월부터 부분통합에 착수,2002년 5월 완전통합을 단행키로 했다고 전했다.

통합 후의 새 단체는 사단법인으로 하며 부분통합 후에도 게이단렌은 이마이 다카시 회장,닛케이렌은 오쿠다 히로시 회장체제를 당분간 유지키로 했다.

도쿄=양승득 특파원 yangs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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