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브리지뉴스] 일본 경제기획청의 사카이야 다이치 장관은 18일 집권당 인 자민당 정책위원장과의 회담에서 일본경제가 여전히 재정 및 통화면의 부양책을 필요로 하고있다는 데 의견의 일치를 봤다고 말했다. 그러나 회담후 기자들과 만난 사카이야 장관은 추경예산편성이나 예산 예비비의 현회계년도 집행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