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로 수익 '확보'
[스타워즈] 유안타證 홍광직, 디아이씨로 1위 굳히기…수익률 40%

'2021 제27회 한경 스타워즈' 대회에서 상위권들의 순위 굳히기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1위인 홍광직 유안타증권(4,450 +0.56%) W Prestige 강북센터 과장은 누적 수익률을 39.9%까지 높였다.

23일 한경닷컴 스타워즈에 따르면 대회 4주차인 전날 참가팀 10팀의 평균 수익률은 0.5%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0.18% 오른 3177.5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매수세로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면서 지수 상승이 제한됐다. 코스닥지수도 0.34% 오르는 데 그쳤다.

홍광직 과장은 이날 수익률 4.85% 올리면서 누적 수익률을 39.9%까지 확대했다. 수익률을 끌어올린 공신은 디아이씨(5,150 +15.34%)였다. 홍 과장은 보유 중인 디아이씨 4345주를 팔아 170만원의 수익을 확보했다. 남은 디아이씨도 수익률 12.26%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홍 과장은 NEW(9,450 -0.74%) 에스트래픽(6,760 +4.48%) 엔에프엠코리아 티앤엘(55,400 +1.28%)을 새롭게 장바구니에 담았다.

김현수 하이투자증권 목동지점 대리도 이날 1.48% 수익률을 올렸다. 이날 김 대리는 보유했던 현대건설기계(60,100 -1.31%)를 전량 매도했다. 이를 통해 김 대리는 229만원의 수익을 확보했다. 또 대한유화(272,000 +1.68%)를 새롭게 매수했고, 보유중인 태웅로직스(9,350 -6.97%)바이오다인(46,050 +1.21%)을 추가로 사들였다. 현재 김 대리의 누적 수익률은 5.52%다.

이돈진 NH투자증권(13,300 +2.31%) 두류WM센터 과장도 1.08% 수익을 거두며 선전했다. 이날 이 과장이 새롭게 사들인 주식은 없었다. 보유 중인 한국맥널티(9,650 -0.21%) 갤럭시아머니트리(6,790 +3.82%) 한일화학(18,000 +4.35%)의 주가가 오르면서 수익률 상승을 주도했다. 현재 이 과장의 누적 수익률은 -1.41%다.

올해로 26년째를 맞은 한경스타워즈는 국내에서 역사가 가장 긴 실전 주식 투자대회다. 국내 주요 증권사 임직원이 참가해 투자 실력을 겨룬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팀이 우승하고, 누적손실률이 20%를 넘으면 중도 탈락한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스타워즈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문자로 실시간 매매내역을 받아볼 수 있는 '한경 스타워즈 모바일 서비스'는 1개월에 3만3000원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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