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선 안착한 코스닥
13일 코스닥지수가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돌파한 전날 보다 9.72포인트(0.97%) 더 오른 1,010.37에 마감했다.
1,000선 안착한 코스닥
코스피는 33.49포인트(1.07%) 오른 3,169.08, 원/달러 환율은 1.0원 오른 1,125.9원에 장을 마쳤다.
1,000선 안착한 코스닥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이 모두 상승한 그래프가 표시 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