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52주 신고가 경신, 풍력타고 훨훨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풍력타고 훨훨
08월 19일 신한금융투자의 김현욱 애널리스트는 코오롱글로벌에 대해 "건설을 비롯해 유통과 상사 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브랜드 ‘하늘채’로 대표되는 건설 부문은 아파트 분양 확대를 통한 실적 레벨업이 예상됨. 유통부문은 BMW/롤스로이스 수입 판매, A/S 수익, 중고차 판매 등을 포함. 성장성이 낮지만 안정적인 수익이 나오는 사업. 신사업: 풍력발전- 공사 수익에 운영 수익까지. 서초 스포렉스 스포츠센터 개발도 긍정적으로 진행 중. 견조한 기존 사업과 매력적인 투자포인트를 고려하면 여전히 매력적인 주가."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