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와 한국증권학회가 자기주식의 취득 및 처분 이슈를 논의하는 학술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오는 10월 15일 오후3시에 열린다. 장소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전경련회관 3층 다이아몬드홀이다. 에프앤가이드는 "자사주와 관련된 회계처리와 상법 상의 이슈를 점검하고, 자본시장에서의 왜곡현상 등을 실증적으로 분석해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했다.

1부에서는 김우진 서울대 교수와 최영수 한국외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주제발표의 내용은 △자사주 관련 상법 이슈 및 자사주 처분 △소각 실증분석 △자사주 취득 및 처분이 시가총액, 주당 지표 등에 미치는 영향으로 구성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금융투자업계, 정책당국, 학계 전문가가 참석해 심층적인 패널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에프앤가이드가 인공지능을 이용해 개발한 금융위기 판단 지표를 소개할 계획이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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