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10.2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10.2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0.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0.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16.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2%, 79.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0.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엘앤에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엘앤에프'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10.2만주)
'엘앤에프'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10.2만주)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환골탈태, 이제 다시 봐야 할 시점
06월 26일 교보증권의 최보영 애널리스트는 엘앤에프에 대해 "2차전지 양극재 생산업체. 환골탈태 3가지 근거: ①재무구조 개선, ②신규투자, ③차세대 양극재 소재. 1Q20 실적 턴어라운드를 시작으로 최근 EV비중 증가, 그리고 유상증자를 통한 향후 적극적인 증설과 차세대 양극소재 대응을 통해 체질 변화 및 성장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긍정적. 변화에 다라타 양극재 소재와의 밸류에이션 갭 메우기가 진행될 전망으로 이제 다시 기대감을 갖을 시점이라고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