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SK하이닉스 세미컨덕터(SK hynix Semiconductor (China) Ltd.)와 53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9%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