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는 삼성전자 베트남 현지법인과 70억원 규모의 TANK, IMPROVE ANODIZING LINE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4.3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