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는 방위사업청과 35억3239만원 규모 방위력개선사업용 보안시스템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4.2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21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