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는 5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를 중국 업체(Sichuan Huading Guolian Power Battery)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6.9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5월3일부터 9월20일까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