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4억5555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35억원(71%)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9억9585만원으로 27.9% 늘었으며, 순이익은 11억562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