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165,500 -0.30%)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일 오전 9시6분 현재 카카오는 전날보다 500원(0.42%) 오른 12만5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7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세이자, 3거래일째 신고가 행진이다.

카카오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배경은 국내 2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뱅크는 출범 닷새만에 가입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출범한 지 4개월이 다 된 케이뱅크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 카카오뱅크의 여신액은 3230억원, 수신액은 344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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