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관악산업 대표는 지난 11~12일 회사 주식 13만1580주(2.7%)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입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대표의 지분은 20.53%에서 23.23%로 증가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