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300억97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1%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412억9100만원으로 21.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33억7100만원으로 6.9% 늘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