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는 우수컨텐츠 발굴 투자하기 위해 가이아문화콘텐츠투자조합 결성에 4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출자 후 취득 지분은 20%다. 투자조합의 존속기간은 7년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