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은 두산중공업과 10억5100만원 규모의 신한울 1호기 SG와전류 탐상검사(ECT)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2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