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진공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6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히스토리투자자문과 NH투자증권을 대상으로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CB의 전환가액은 3232원이고,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 각각 0%와 3.2%다. 전환 청구기간은 내년 4월29일부터 2020년 9월29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