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최대주주가 기존 장원준 씨 외 13인에서 송암사 외 15인으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42.17%(1999만5653주)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