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국발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의 단초는 12 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제공했다고 볼 수 있다. 2012 년 9 월 일본이 아베노믹스를 도입한 이후 엔화 환율은 위안에 비해 30% 절하됐고, 같은 기간 동안 유로는 위안에 비해 10% 절하됐다. 이렇게 선진국들의 잇단 양적 완화 조치로 위안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상황에서 지난 해 들어서는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달러화가 더욱 강세를 보여 위안화는 더욱 고평가된 상황이 이어졌다.
이후 미국 경제지표도 고용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이며 12 월 FOMC 에서 제시되었던 2016년 중 4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차 약화된 한편, 중국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이뤄지며 위안화 환율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12월 미국 금리인상으로 촉발된 위안화 절하 압력 및 이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은 그나마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여왔던 미국 경제 마저 불안한 상황을 유도하면서 다시 미국 통화정책도 긴축적인 입장에서 후퇴하게 유도하는 연쇄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2.6%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2.6%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SK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DB증권 DB알파플러스클럽은 오는 8일 DB금융센터 27층 지점에서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조영남의 개인 전시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DB증권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그 이상의 가치'를 문화로 확장한 복합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가수로서의 대중적 성공과 함께 화가로서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는 조영남과 함께 한다. 개인전에서는 조영남 특유의 위트와 통찰을 담은 회화 작품들이 전시된다. 금융과 자본, 인간의 욕망, 부(富)와 시장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예술로 풀어진다. 뒤이어 개최되는 북콘서트(16일)에서는 조영남이 직접 자신의 저서와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인생과 돈, 예술과 경제에 대한 철학을 관객들과 공유한다. 오는 23일 열리는 음악회에서는 조영남의 대표곡과 함께 그의 음악 인생을 조망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DB증권 관계자는 "DB알파플러스클럽은 단순한 자산관리 공간이 아닌 고객의 삶 전반을 함께 설계하는 프리미엄 금융 플랫폼"이라며 "이번 행사는 금융과 문화, 사유가 결합된 DB증권만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에게 깊이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행사 기획을 맡은 빅미라클 이은재 대표는 "DB알파플러스클럽이라는 공간에서 예술과 금융이 만나 고객 각자가 자신의 삶 속에서 '나만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희토류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이중용도 품목의 일본 수출을 금지했는데, 희토류가 포함됐다는 전망이 나오면서다.7일 오전 9시44분 현재 유니온머티리얼은 전일 대비 403원(29.99%) 오른 17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온(29.99%)의 자회사인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 대체 소재로 알려진 ‘페라이트 마그넷’ 등을 생산한다.그 외 삼화전자(15.55%), 동국알앤에스(14.06%), EG(12.26%), 대원화성(8.82%), 쎄노텍(7.75%) 등 희토류 관련주로 알려진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중국 상무부는 6일 '이중용도 품목의 일본 수출 통제 강화에 관한 고시'를 발표하며 "일본 군사 사용자, 군사 용도 및 일본 군사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모든 최종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중용도 품목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발표와 동시에 시행됐다.상무부는 이번 조치에 희토류를 명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상당수 희토류가 이중용도 품목으로 관리되고 있어 사실상 수출 통제 품목으로 거론된다. 앞서 중국은 지난 2010년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싸고 일본과 충돌하자 희토류 수출 통제 카드를 꺼내 들었다.중국 국영 매체 관계자는 상무부 발표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본의 열악한 언행과 관련해 중국 정부는 중희토류의 수출 관리 심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나 데일리도 "중국 정부가 특정 희토류 관련 제품의 일본 수출에 대해 수출 허가 심사를 엄격히 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