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30일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5.58% 오른 1만1350원에 마감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 확대 수혜주로 꼽히면서 12월 한 달간 32.43% 뛰었다. 김민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OLED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장비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1만3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