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스의 팬택 인수자격 문제삼은 CKT개발…내 투자자금 활용방법은?
또 다른 CKT개발 관계자는 “현재 옵티스는 팬택 직원 일부인 300~400명만을 고용 승계하겠다고 밝혔다”며 “이는 직원 중 800명 이상을 해고하고 팬택의 특허권만을 가져가겠다는 속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옵티스는 지난해 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러지코리아(TSSTK)를 인수할 때 향후 5년간 임직원 고용을 보장하겠다고 했다”며 “하지만 1년밖에 지나지 않은 현재 경영 악화를 이유로 임직원 20%를 정리해고하겠다고 노조에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NH농협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61-4897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기아차, 바이오싸인, 대우증권, 삼양사, 코오롱생명과학, 엔씨소프트, 케이사인, 세미콘라이트, 케이티롤, 나라엠앤디, 보령메디앙스, 다믈멀티미디어, 일동제약, 삼성증권, 동방, 대현, 한진해운, 한올바이오파마, 다우기술, 현대산업 등이 있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 CAP스탁론 상담센터 : 1661-4897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