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은 28일 국내 대형 제약사와 25억6300만원 규모의 의약품 안전성 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5.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 측면에서 밝히지 않았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