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린, 총 95억 규모 태양광 모듈 등 공급계약
회사 측은 "계약상 대외비로 계약 상대방의 회사명을 기재하지 않는다"며 "이번 물품공급은 광주첨단 공장의 제품 선행주문 물량"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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