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이 실적개선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8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대비 700원(5.37%) 상승한 1만2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만에 상승세다.

대우증권은 이날 주성엔지니어링의 여업실적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우증권은 "2분기에 예상보다 많은 태양광발전 재료 공급했으며, 이로인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도 가능하다"며 "하반기에도 태양광발전 부문의 실적 확대가 이어질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