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는 'UNICK'과 59억6700만원 규모의 오토 미션 부품 자동조립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1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