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S금융은 23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 2007년 9월 발행한 22억70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매입한 사채는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