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네트는 10일 지난해 영업손실 5억7500만원, 당기순손실 21억42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02억9500만원으로 15.4%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