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21,850 +0.46%)은 20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0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8.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5.8% 증가한 1조64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3% 줄어든 414억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계룡건설의 지난해 전체 신규 수주는 전년대비 0.2% 증가한 1조3299억원, 수주잔고는 3조2035억원으로 연간 매출대비 3.2년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25.8% 성장한 1조64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3% 감소한 508억원을 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5.3% 줄어든 414억원이었다.

계룡건설은 올해 매출 목표치로 전년대비 29.2% 증가한 1조3000억원을 잡았다. 신규 수주목표는 전년대비 51.5% 증가한 2조150억원.

회사측은 “민간투자사업, 대형도시개발사업, 해외공사 진출 및 수주 확대를 통해 건설수주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택부문은 수도권 및 충청권 중심 자체 사업용지를 확보하고,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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