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227,000 +1.34%)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730억원으로 지난 2분기에 비해서는 1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0.8% 가량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5조2570억원과 8712억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9.6%와 21.7%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각각 0.8%와 1.3% 감소한 수치다.

이에 따라 포스코의 영업이익은 5분기 연속으로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상회하게 됐다. 그러나 이번 분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최근 5개 분기내 최저치에 해당하는 것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