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굿모닝신한증권은 평화산업에 대해 유럽직수출 확대로 매출 고성장 전망과 중국사업 잠재력을 갖춘 새로운 성장의 출발점에 서 있다고 평가했다. 적정주가 4,900원으로 매수. 손종원 연구원은 유럽 직수출의 경우 기존 국내 매출보다 마진도 높아 내년이후 이익성장 주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