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이 대웅제약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7일 동양 김치훈 분석가는 대웅제약에 대해 하반기이후 신규 제네릭 제품과 도입품목의 판매 할성화를 통해 본격적인 외형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2분기(7~9월) 실적의 수익성 악화를 감안해 영업이익 10.4%내린 447억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2만1,5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