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은 CJ홈쇼핑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오승택 연구원은 후발업체와 경쟁,저단가/저마진 상품 비중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제한될 것으로 진단하고 4분기 실적도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 4만9,750원으로 시장평균 투자의견.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