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은 23일 주가안정 및 주주 이익보호를 위해 우리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2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8만7천282주(1.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