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테크놀로지는 비핵심 정리차원에서 보유중인 SK텔레콤 주식 1천주(2억5천2백만원)를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 처분후 에이스테크놀로지의 SK텔레콤 지분율은 0.003%(2천352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